본인 초딩 시절 봤던 쌈빡한 고백 방법

 

본인 초딩 시절 봤던 쌈빡한 고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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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가 책상 가운데 줄 그어놓고 여기 넘어오면  다 내꺼 시전했는데, 여자애 팔이 넘어옴.

남자애 왈,  팔 짜를래? 내꺼 할래?

여자애가 엉엉 울면서 팔 짜르라고 거절함. 

1 Comments
로얄살루트 2023.07.20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팔짤라버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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