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근속년수 감안하면 근로소득총액 27억 이상 찍을 수 있는 근로소득자 통틀어서 비율적으로 손에 꼽을 수준이고
교사들도 노력 안 한 건 아니지만 해온 거에 비해서 과도한 리워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교사가 막 능력치 면에서 대기업이나 전문직에 비교하고 그럴 정도는 아니잖아. 가뜩이나 출산율 바닥치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 20만 명 찍느니 마느니 소리 나오고 있는데 전국 교원이 50만 명임. 교원들 기간제로 돌리거나 얘네 정기적인 심사평가 제도 도입해서 자격 미달인 애들 다른 방식으로 후처리해야 됨.
지금 공무원연금공단 적자 때문에 정부보조금으로 한 해에 국고 5조 6조씩 털리고 있음.
교원 숫자 유지해야 된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출산율이 반등할 거란 것과 동급인 미친 소리를 내뱉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