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살인 장면이 나갔는데 감옥에 가지 않은 사례
선승필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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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4:38
게리 플라우쉬는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4자녀를 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
비록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는 아내와 별거 중이었지만,
자식들을 향한 사랑은 한결같았다.
1983년, 게리는 당시 10살이었던 둘째 아들 조디를 태권도장에 보냈다.
아들이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지만,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태권도 강사였던 제프리 두셋은 아동성애자였다.
두셋은 다른 아이들을 보내고 조디에게만 보충 수업을 해주겠다며 1년 여에 걸쳐 천천히 교묘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두셋의 성추행은 갈수록 과감해졌지만 조디는 반항할 <span style="font-size: 1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font-family: "Malgun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