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삼일)멍청한 축구 협회가 제시 마치 감독을 놓친 과정 대머리머머리 3 1493 05.13 10:24 비난 너무 아프니까 언론에 슬쩍 흘림"우리 일 잘하고 있으니까 때리지 마세요 ㅠㅠ 감독 얘 아시죠? 우리 얘랑 면접했어요!"근데 달리 선택지가 없는 급한 상황을 알아 버린 제시 마치 에이전트 측에서 금액을 올려 버림.결국 언론에 흘려서 비난의 데미지를 줄일 생각이었는데, 그 대가로 제시 마치 놓쳐 버리고 심지어 사전에 르나르 감독도 스스로 차 버리고 병 신 짓 함 ㅋㅋ역시 몽큐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