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폭언 들은 엄마

 

아들에게 폭언 들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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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20919_191917.jpg 아들에게 폭언 들은 엄마.jpg

 

오늘 사춘기 아들과 가벼운 말싸움을 하다가

'엄마는 생각이 낡았어!! 윈도우98이나 그 정도로 구식이야!'

라고 해서

'98은...너무...하잖아...'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슬프다...

1 Comments
메비우스단골 2023.04.28 03:08  
엥 어케 읽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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