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사우디 데뷔전에서 도움 기록… '승승장구' 알힐랄 선두 질주

 

네이마르, 사우디 데뷔전에서 도움 기록… '승승장구' 알힐랄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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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사우디 프로 리그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16일(한국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경기장에서 2023-2024 사우디 프로 리그 6라운드를 치른 알힐랄이 알리야드에 6-1 대승을 거뒀다.

 

뒤늦게 영입돼 컨디션을 조율 중이던 네이마르가 데뷔전을 치렀다. 네이마르는 올해 2월 파리생제르맹(PSG) 소속으로 경기하다 부상을 입은 뒤 반년 가량 경기장을 떠나 있었다. 지난 8월 부산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선발 투입되며 비공식 복귀전을 치렀다. 그 뒤에도 PSG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구단과 마찰을 겪다가 알힐랄로 이적했다. 나이와 스타성을 아울러 고려할 때 사우디가 올여름 데려온 선수 중에서도 최고 스타였다.

 

네이마르는 앞선 5라운드까지 엔트리에 들지 않다가, 브라질의 A매치 2연전을 통해 오랜만의 실전을 치렀다. 9일 브라질이 볼리비아를 5-1로 대파한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그리고 16일 알힐랄 데뷔전으로 이어졌다.

 

알힐랄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페널티킥 골로 시작해 야시르 알샤흐라니, 나세르 알도사리의 골까지 터지며 이미 크게 앞서나가고 있었다. 네이마르는 후반 19분 투입, 19분 뒤 속공 상황에서 마우콩에게 전진 패스를 찔러주며 도움을 기록했다. 알힐랄은 이후 알도사리가 페널티킥 포함 2골을 보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알리야드는 종료 직전 알리 알자칸의 만회골 하나에 그쳤다.

 

알힐랄은 네이마르가 없는 상태에서도 승승장구 중이었다. 이날 승리까지 4연승을 달리며 5승 1무로 선두 질주를 이어나갔다.

 

알힐랄은 공격진의 미트로비치, 네이마르, 마우콩, 미카엘 외에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와 후벵 네베스,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골키퍼 야신 부누까지 외국인 8명을 모두 스타급으로 채웠다. 우승후보 1순위다. 알힐랄 소속이었으나 최근 암투병을 겪은 장현수는 완치 선언 후 튀르키예 등 다른 리그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 Comments
다비드루이스 2023.09.16 10:00  
눼이뫄루
곽튜브 2023.09.16 10:04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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